안녕하세요 공공기록에 등재되었다가 삭제된지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신용점수는817/845입니다 신용카드 발급은 받았고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으며 재직증명가능하지만 4대보험은 안됩니다. 공공기록에 등재됐던 이유는 금융권 돈관련이 아니고 일반회사와 법적인 다툼이 있었는데 그일때문에 그리되었습니다. 신용관리회사에서 조회해보면 단.장기 연체이력이 안나오는데 대출이 불가합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공공기록이 삭제된 후에도 대출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가능성을 살펴보면:
1. **은행의 내부 기준**: 각 금융기관마다 대출 심사 기준이 다릅니다. 공공기록이 삭제되었더라도, 해당 기관이 부적절한 신용 이력이나 다른 요인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소득 및 고용 상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소득이 요구됩니다. 만약 파트타이머로 일하고 있는 경우, 소득이 불안정하게 평가될 수 있어 대출 심사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신용 점수**: 신용 점수는 중요하지만, 각 기관에서 대출 신청 시 신용 점수 외에도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많은 조회가 있었거나, 다른 금융거래 이력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4. **기타 개인 정보**: 은행은 신청자의 전반적인 신용 이력, 개인 정보, 및 재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과거의 공공기록이 기록 단계에 있을 때의 상황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5. **신용 관리회사 정보**: 신용 관리회사의 조회 결과와 실제 대출 심사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신용 관리회사에서는 연체 이력 등 조회 가능한 정보만 확인할 수 있지만, 은행은 보다 넓은 범위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출이 어려운 경우, 다른 옵션(예: 보증인, 담보 대출 등)을 고려할 수 있고, 다양한 금융 기관에 상담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